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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뽀글 할머니

사람이 살지 않는 깊은 숲속 빨간 지붕이 보인다. 이 빨간지붕 굴뚝에선 늘 연기가 피어오른다. 숲속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은 빨간지붕에서 누가 사는지 궁금해한다. 연이 작가의 11번째 신작 [뽀글뽀글 할머니]가 나왔다. 빨간 지붕에 사는 사람 때문에 동물들은 소집회를 열게 되는데.... 동물들은 어떻게 해결을 할지.....
사람이 살지 않는 깊은 숲속 빨간 지붕이 보인다.
이 빨간지붕 굴뚝에선 늘 연기가 피어오른다.
숲속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은 빨간지붕에서 누가 사는지 궁금해한다.

연이 작가의 11번째 신작 [뽀글뽀글 할머니]가 나왔다.
빨간 지붕에 사는 사람 때문에 동물들은 소집회를 열게 되는데.... 동물들은 어떻게 해결을 할지.....
21년전 자신의 상상으로 마구 써 내려간 그림동화책 [플럼나라 외 5권], 자신의 삶을 밑바탕으로 한 [운동만 했을뿐인데 내 삶이 달라졌다 외 5권]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들.....
2년동안 느릿느릿한 거북이 처럼 자신의 신념을 갖고 굳굳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이 작가이다.
24년 신작 11번째 [뽀글뽀글 할머니]
앞으로도 어떤 이야기로 우리에게 찾아올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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