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

뽀글뽀글 할머니

연이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 200원 1일대여
0 0 47 1 0 1 2024-08-18
사람이 살지 않는 깊은 숲속 빨간 지붕이 보인다. 이 빨간지붕 굴뚝에선 늘 연기가 피어오른다. 숲속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은 빨간지붕에서 누가 사는지 궁금해한다. 연이 작가의 11번째 신작 [뽀글뽀글 할머니]가 나왔다. 빨간 지붕에 사는 사람 때문에 동물들은 소집회를 열게 되는데.... 동물들은 어떻게 해결을 할지.....

나도 잘 하고 싶었다.

연이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 0원 0일대여
0 0 106 15 0 20 2024-02-11
나이 40대가 되어서도 해보고 싶은게 있더라 처음에는 내가 디자인한 그림으로 물건을 만들어서 팔수도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열심히만하면 뭔가 되는 줄 알았는데 .... 아주 하찮은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이곳저곳을 다니며 잠깐잠깐 일은 해보지만 일은 내 뜻대로 술술 풀리지도 않고 결국 나는 여러 아르바이트 일 경험, 사람 경험 집밖을 나와 별이상한 말과 수모를 당해보니 정신이 바짝 차리게 되더라 나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이것만 알아 난 진심을 다해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는 것만을......

글을 통해 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연이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 300원 7일대여
0 0 209 7 0 4 2023-04-18
글을 쓴다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뭘 좋아하는 지 뭘 싫어하는지 한번이라도 자신을 생각한 사람이 있나요? 별로 없을 것이다. 나 또한 무지한 사람으로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나를 알게되고 더 깊이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부정적인 말만 살아왔다면 글을 써 보아라 부모에게 그 누구에게 칭찬과 격려 관심 사랑이 없이 자랐다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나 자신이 듣고 싶었던 말을 글로 작성해 보아라 놀라운 경험이 생길것이다. 내 삶이 활력의 에너지를 얻고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당신도 위로가 분명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위로를 채우려하지 말고 나 스스로 내 마음을 단단해가는 사람이 되어 ..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

연이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 600원 7일대여
0 0 244 1 0 17 2022-09-25
서로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한 친구를 무시하고 없이여기는 행동은 없어져야 한다. 각자 좋아하는 것이 달라도 우리가 보는 관점 생각만 바뀐다면 상대를 이해해 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길 바란다. 그런 아름다움 마음을 꿈꿔봅니다. 누구라도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한 사람의 오해를 통해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진다. 서로를 알기 위해서는 오랜시간과 함께 이해해가는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는 필요하다. 그림책은 유아에서부터 노인까지 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어른들부터 그런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 아이들은 행복해 질 거라 믿는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고 싶다.

제이크와 친구들

연이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149 7 0 5 2023-03-18
산책을하면서 작은 풀숲을 볼때마다 작은 숲 안에 작은 생명이 살고 있지 않을까?하며 나의 작은 상상을 펼치며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다. 작은 생명이 살고 있는 평화로운 요정 나라에 이상한 기운이 멤돈다. 제이크와 친구들은 바깥세상이 궁금해 살짝 근처만 둘러보기로 했지만 결국에는 길을 잃고 만다. 제이크와 친구들은 길을 찾기위해 나무위로 올라가서 넓은 풍경을 보고 감동하는 사이 제이크의 한 친구가 날아오는 매에게 잡혀간다. 제이크와 친구들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모험여행이 시작된다. 제이크와 친구들은 잡혀간 친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순간의 긴장을 놓칠 수 없다

일기를 쓰면서 나를 알고 사랑할 수 있었다.

연이 | 유페이퍼 | 1,500원 구매
0 0 211 5 0 27 2022-10-17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도 모른 무지한 사람으로 살았다. 늘 걱정과 근심으로 머리아파하는 저는 활발하면서도 내성적인 사람으로 싫은 말도 못하고 표현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 저는 답답해하며 탈출구를 찾은 것이 바로 일기쓰기입니다. 답답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써 내려가면서 나를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일기를 쓰면서 놀라운 저의 내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회복과 치유가 필요하다면 일기를 써 보세요

말은 너무 어려워

연이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 200원 7일대여
0 0 183 8 0 20 2022-04-23
말은 쉬운것 같아도 많이 어렵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사람의 마음이 아프기 시작하면 보는 것도 들리는 것도 말도 꽈베기처럼 꼬인다. 자신의 마음을 고칠 생각없이 상대방만을 고칠려고하니 싸움과 다툼으로 마음이 상하게 된다. 상처받은 마음은 누구에게 고침을 받을 수 있을까? 상처 받은 마음을 끌어앉고 있는다고 해서 해결이 되는것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마음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운동만 했을 뿐인데 내 삶이 달라졌다.

연이 | 유페이퍼 | 1,500원 구매
0 0 255 4 0 49 2022-02-23
내 몸은 점점 약해져가고 삶의 의미를 못 느낀다면 운동을 시작해 보아라 자신의 잠재되어있는 모든 것이 회복된다. 운동 초보자, 운동을 쉬었다 다시 운동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 삶의 목적이 없이 허무함을 느끼는 사람들 아주 작은 것을 시작해라 분명 삶의 변화가 내 안에서 시작된다.

구름 풍선을 든 아이

연이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326 6 0 10 2022-02-14
나는 정신적으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 하늘을 멍 때리며 바라보는 시간들을 많이 갖다보니 바라볼때 마다 구름의 모양과 색깔이 다양하게 바뀌는 것을 보면서 신비한 하늘을 체험했었다. 그런 하늘을 계속 바라 볼때마다 마음의 위로와 평안이 되어 나에게는 큰 힘이 되었었다. 아주 차가운 겨울날씨지만 햇살만큼은 따뜻한 하늘을 바라보며 아침,오후 ,늦은오후 때때마다 바뀌는 하늘 사진을 찍으며 즐겨보았던 시간들이였다. 하늘 사진을 다 담지 못한게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런 시간을 갖으며 떠올랐던 생각이 구름 풍선을 든 아이라는 제목이 내 머리에 스치며 쓰기 시작한 동기입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아이느 하늘을 바라보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거의 매일 하늘 사진을 찍으며 사진을..

거대한 씨앗

연이 | 유페이퍼 | 8,000원 구매
0 0 389 4 1 14 2021-11-10
작은 화원에서 엄마와 아이는 작은 씨앗봉지를 구입하게 되어 집으로 돌아와 그 씨앗을 작은 화분에 심게 된다. 요즘 바쁜 현대인들의 가정을 바라보면 삶의 여유를 갖는것을 어려워 보인다. 아이와 대화하기도 매일매일 분주한 어려운 생활. 아이는 부모만 바라 본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마음 한 구석에 우리도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가족들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마음이 생기기를 기대 해보며 글을 써 보았다. 표지만 봤을땐 잭과 콩나무를 생각나기도 하겠지만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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