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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씨앗

작은 화원에서 엄마와 아이는 작은 씨앗봉지를 구입하게 되어 집으로 돌아와 그 씨앗을 작은 화분에 심게 된다. 요즘 바쁜 현대인들의 가정을 바라보면 삶의 여유를 갖는것을 어려워 보인다. 아이와 대화하기도 매일매일 분주한 어려운 생활. 아이는 부모만 바라 본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마음 한 구석에 우리도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가족들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마음이 생기기를 기대 해보며 글을 써 보았다. 표지만 봤을땐 잭과 콩나무를 생각나기도 하겠지만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작은 화원에서 엄마와 아이는 작은 씨앗봉지를 구입하게 되어 집으로 돌아와 그 씨앗을 작은 화분에 심게 된다.
요즘 바쁜 현대인들의 가정을 바라보면 삶의 여유를 갖는것을 어려워 보인다. 아이와 대화하기도 매일매일 분주한 어려운 생활.
아이는 부모만 바라 본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마음 한 구석에 우리도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가족들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마음이 생기기를 기대 해보며 글을 써 보았다.

표지만 봤을땐 잭과 콩나무를 생각나기도 하겠지만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이를 키우며 제일 가까이 접할 수 있었던 그림책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읽기주기 시작하여 책에 매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림책 자격증을 따고 작은 도서관에 봉사를 하다 자신감을 얻어
나의 작은 상상으로 시작한 첫번째 이야기 '플럼나라'를 시작해
두번째 이야기 '거대한 씨앗'도 완성되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책을 만들고 싶다.
아이들을 위한 계속 좋은 도서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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